일상
가족여행
훈나겸
2018. 1. 17. 05:00
비가 와서 아쉽지만 나릉 운치가 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모은 걸로 결제
내년 부터 마일리지 없어진다고 해서
좀 아깝지만 나름 여행경비도 줄이고
동파랑에 있는 음식점
해물 뚝배기 3만원
간장 게장 3만원
맛은 보통
나름 바다가 보이는 뷰
화순리조트 보다는 시설이 더 좋다
바다까지 회도 먹고
그런데 현지분들은
비오는 날 회를 안 먹는다고
이유는 비오는 날 먹으면 언친다고 말해주심
이미 회를 뜨고 들은 정보여서
그냥 맛있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