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 겨울 한파로 인해 뜨거운 물이 안 나왔다 예전에 기억이 있어 드라이기로 급수 배관 파이프랑 온수 배관 파이프를 녹여서 문제를 해결했다 더 정확한 방법을 위해서 린나이가스보일러 A/S 센터에 방법을 물어보았다 아래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만든 것이다 참고하면 더 좋다 동결방지 예방법(응급자가조치) https://youtu.be/FJJfB1DjKME?list=PLhjRXZvsk4V8hYOpNP1MarHfYS8E8UFb4 동결방지 예방법(점검 및 예방) https://youtu.be/QnJVOsUOcaI?list=PLhjRXZvsk4V8hYOpNP1MarHfYS8E8UFb4

먹을 것이 없다고 원망 물이 없다고 원망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원망함을 들으셨는데도 먹을 것도 주시고 물도 주시네요 하나님의 모습속에서 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 매일 엄마에게 뭐가 없다 뭐가 필요하다 일일이 원망하고 불평하는데 내 원망, 불평의 소리를 듣고도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차려주시는 엄마 엄마라는 이유로 자기 자식이라는 이유로 사랑하니까 제 자식에게 원망, 불평을 들어도 매일 똑같은 일을 감당하시는 엄마 이런 엄마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엄마에게 하나님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참고 기다려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매일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해요

야고보서 3장 8절-10절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오늘 출애굽기를 읽으면서 홍해를 건너고 찬양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그리고 며칠 뒤에 광야에서 물을 마실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또 때마침 물을 찾았지만 그 물이 마실 수 없는 물일 때 모세를 원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내 모습이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 앞에서 많이 하는 위선 중에 하나가 내 혀로 하나님을 찬양하다가 그 혀로 하나님과 사람을 원망하고 불평하는구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