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마케팅 ex) 백년의 전통 ○○막걸리 조명을 두 번 바꿔라 ex) 차가운 음식에는 켈빈이 높은 것 따뜻한 분위기에는 켈빈이 낮은 것 시각을 자극하라 ex) 음식 높이를 4cm높혀라 청각을 자극하라 ex) 칼 부딪히는 소리 기름 튀기는 소리 밥짓는 소리 스냅무비 어플 활용 홍보둥영상제작 1 화면비율 16:9 2 정중앙에 있는 파란상자 속 한 컷 위 아래 화살표 터치 1-3초까지 바뀐다 3 3초면 8컷 2초면 12컷 찰스 스펜스 교수의 맛과 음악에 대한 연구 밥 맛있게 짓는 법 밥솥 용량에 3분의 1만 지어라 쌀에 부은 첫 물을 최대한 빨리 버려라 한 번만 젖게 하고 버린다는 생각 네이버에서 데이터 랩 검색 김치명인 강순의 선생에게 김치를 배워라 상품을 팔 고객층을 정해라 나의 상품이 어떤 가치가..
조직화는 사업의 운영 단계에서 재량이나 선택의 여지를 없애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조직화의 필요성은 한 가지 사실, 즉 직원들이 예측 가능하게 행동하지 않으리라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 하지만 당신의 사업이 예측 가능하려면, 직원들 역시 예측 가능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예측 가능성을 용이하게 해주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무엇을 위해서? 고객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기 위해서이다 왜 그래야 할까? 왜냐하면 고객은 언제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다른 곳으로 가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조직화는 사실상 습관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직화는 어떤 일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일을 하는 방식 그리고 순서와 방법이 있어야 한다 조직화하지 않으면, 아무런 향상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향상이 없으면 ..
사업개발 프로세스의 기초는 혁신, 수량화, 조직화이다 혁신은 새로운 일을 행하는 것이다 혁신이 필요한 부분은 상품이 아니라 상품을 파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인식함으로써, 프랜차이즈 사업주는 그 혁신적 에너지를 사업의 운영방식에 더욱 집중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사실, 가장 강력한 혁신은 말이나 몸짓, 옷 색깔 같은 것을 몇 개 바꾸는 데에서 나오기도 한다 혁신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이렇게 질문해 보아야 한다. 고객이 나의 사업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혁신은 사업에 있어서 당신과 직원들이 "무엇이 최선의 방법인가?"라고 끊임없이 묻는 과정을 통해 발전시킨 기술이다 수량화는 혁신의 영향력을 숫자로 보여 주는 것을 의미한다 사업 운영과 관련된 모든 것을 수량화하는 일부터 시작하라 ..
어떻게 하면 내가 계속해서 개입하지 않아도 직원들이 알아서 일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없어도 사업이 잘 돌아가도록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계속해서 개입하지 않아도 직원들이 알아서 일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없어도 사업이 잘 돌아가도록 할 수 있을까? 내가 있고자 하는 곳은 어디인가? 언제 그곳에 있기를 원하는가? 그러자면 어느 정도의 자본이 필요할까?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 데 얼마나 많은 직원이 필요한가?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사업의 발전 단계에 따라 공간이 얼마나 필요할까? 기업가 모델은 특정 고객층의 욕구를 인지하고 그것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충족시켜 주는 사업 모델을 의미한다 프렌차이즈 원형 모델은 당신의 고객, 종업원, 거래처, 금융기관에 그들의 기대를 뛰..
내 가게의 철학은 나눔 이다 우리 가게에 오면 먹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눔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고 나눔의 기쁨을 공유한다 난 나름대로 지금 일하는 가게에서 내 시간과 에너지를 동료들에게 나누려고 1분 1초를 아끼면서 2년 동안 일했다 왜냐하면 나중에 내가 주인이 되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준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년 동안 쉴틈도 없이 내 시간과 에너지를 나누는 일에 지치게 된다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이 내 철학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누면 나눌수록 내 손해다라는 생각이 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내 몸이 힘들어지면서까지 이렇게 해야하나 더이상 나누고 싶지 않다 이런 마음이 많이 든다 이런 마음이라면 아직 난 내 가게를 열 준비가 안 됐다 2년 동안 하고 이렇게 지친다면 내 가게를 하면서는 크게 ..
내 가게를 열어 보기 돈만 있다면 지금 당장 가게를 열 수 있다 그러나 내겐 그러한 돈도 없다 또 나를 믿고 투자해 줄 사람도 없다 만약 가게를 연다면 음식장사를 하고 싶다 아직 어떤 종류의 음식 가게를 열어야 할 지 결정하지 못했다 2년 동안 배운건 스파게티지만 이것도 아직 초보수준 나만의 스파게티 뭔가 다른 그런게 없다 또 하나는 반찬가게 이것 역시 지금에 내 수준으로는 엄두도 못 낸다 장모님과 동업한다면 가능하지만 장모님까지 위험부담을 겪게 하고 싶지는 않다 마지막으로는 분식집 이 세가지 중 하나로 정할지 또 바뀌게 될지는 모르겠다 내년에는 이 중에 어떤걸로든 결정해야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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